나의 이야기

오늘은 6.25남침 69주년/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1129일]/

스마일 김상호 2019. 6. 25. 11:12



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은 

 『6.25전쟁 69주년』


인류 역사상 , 한 공간에서 전 국민과 2개국의 200만에

가까운 군인이 치열하게 치른 전쟁도 흔치 않다. 당시

세계의 독립국가 93개국 중에서 60개국이 병력이나

군수물자를 제공했고, 소련과 중국이 북한에 지상군을,

불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는

의료 지원을 했고,  몽고와 동독도 추가 원조를 했다고 함.


6. 25전쟁 1129일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242대의

탱크와 170대의 전투기를 앞세운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

의 남한에 전면 남침을 개시한 시점부터, 유엔 측과 공산

 2년 여에 걸친 회담끝에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정전협정을 체결하기까지 1,129일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피로써

겪은 전쟁을 망각해서는 않다








당시대의 생생한 현장들의 사진을 일일이 설명할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이미지로 읽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