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은
『6.25전쟁 69주년』
인류 역사상 , 한 공간에서 전 국민과 2개국의 200만에
가까운 군인이 치열하게 치른 전쟁도 흔치 않다. 당시
세계의 독립국가 93개국 중에서 60개국이 병력이나
군수물자를 제공했고, 소련과 중국이 북한에 지상군을,
불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는
의료 지원을 했고, 몽고와 동독도 추가 원조를 했다고 함.
6. 25전쟁 1129일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242대의
탱크와 170대의 전투기를 앞세운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
의 남한에 전면 남침을 개시한 시점부터, 유엔 측과 공산
측이 2년 여에 걸친 회담끝에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정전협정을 체결하기까지 1,129일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피로써
겪은 전쟁을 망각해서는 않다
당시대의 생생한 현장들의 사진을 일일이 설명할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이미지로 읽어 봐야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만추의 단풍명소 경희대학교 단풍숲 이야기/주희의 명언/충고의 말-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0) | 2019.11.28 |
---|---|
미국의 아담씨가 1950년대 6.25전쟁 직후 촬영한 칼라사진/ (0) | 2019.06.29 |
2019년 장미꽃 이야기-한국외국어대학교/유튜브-지구절경기행:호주 태고의 선물 샤크만/하이든의 명언/ (0) | 2019.05.21 |
어버이 은혜 노래와 카네이션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북아프리카의 붉은 보석-모로코/사하라사막/ (0) | 2019.05.08 |
만추의 끝자락, 초겨울의 작품찾아 카메라기행/다중촬영 이야기/허영자 詩 겨울 햇볕/노자의 명언/ (0) | 201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