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이야기
한국의집 둘러보고 사진으로 이야기하다/케빈스의 명언-석은수 詩 '오월의 그리움'
스마일 김상호
2018. 5. 20. 07:49
< 오늘의 명언 >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이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이다.
지금이야말로 나 자신을 더욱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
때 이다. 오늘 능히 하지 못하면 내일 무엇을 할 수
있을것 인가 !
- 케빈스
한국의집
잠시 둘러본 사진이야기
2018년 5월 19일
한국의집은
우리의 전통문화 가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복합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임
전통문화
* 전통음식
*전통예술공연
* 전통혼례
* 전통문화체험
*문화상품
지하철 : 3. 4.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
전화 : 02-2266-9101
< 오월의 그리움 >
석은수 詩
아득하게 먼 곳
산 넘어 저쪽
언제부터 생긴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다정하게 부드러운
푸른색바람이 머무는 창가
그대 선연한 모습
바람결에 묻어옵니다
싱그러운 계절
그윽한 향기로 상큼하여
향긋한 느낌
펄펄 날려
⊙⊙⊙⊙⊙⊙⊙⊙⊙⊙
한국의집 지킴이 '정승'
주 : 한국의집/ 부 :남산타워
주: 병품 / 부 : 한옥의 창문
두 장승
매발톱꽃
기이한 소나무
신록의 계절
龍水폭포
각양각색의 잉어와 소용돌이
한국의집에 매료된 여사님
작은 벌과 작약꽃 饗宴(향연)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