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장마 속에 사진 여행 ' 국립중앙박물관 주변의 청자정과 거울못. 다양한 풍경 / 용산가족공원의 장미꽃과 풍경. 미르폭폭.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5년 7월 20일.
폭염과 장마속에
사진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주변과 용산가족공원 탐방 =
청자정과 거울못. 염거화상 탑.
보월능공 탑. 현기탑. 탑과 석관. 승묘탑. 헌화사 석등.
보신각 종. 모란꽃. 황매화. 태극기. 황매화.
용산가족공원 = 장미원의 다양한 장미꽃.
연못과 풍경.
미르폭포 의 사진.
석조전의 =사리탑. 삼층석탑. 홍제동 오층석탑.
쌍사자 석등. 남계원 칠층석탑.
다시 청자정과 거울못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5년 7월 20일.
청자정(靑瓷亭)
한국 박물관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2009년에 지은 청
자정이다. 고려사 기록에 나오는 청
자기와 연출해 왕궁의 정자를 그대로
재현했다. 청자 지붕 아래에 앉아 풍
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여유와
흥을 느껴봄직하다.
보신각종
매년 12월 31일 자정 제야의 종 행사 때 울려 퍼지는 보신각종은 원래
조선 시대 도성문을 여닫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었다,
그러나 오랜 세월 풍파를 겪으며 훼손된 보신각종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더이상 타종하기 어렵게 되자 이곳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1985년 새로운 종을 만들어
보신각에 걸었다고 한다.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용산가족공원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세계의 문을 통과한 듯 싱그럽게 펼쳐지는
편안한 풍경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고 잔
잔한 연못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늘어지는 능수버들의 모습이 운치 있
고 맨발공원, 산책로, 태극기공원, 및 조각품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
리가 풍부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나른하게 연못 주위를 감싸고, 산책
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용
산 가족공원은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잔잔
한 연못과 싱싱한 나무를 함께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 보시면
평화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청자정과 거울못
배롱나무
원추리
박물관 입구
임거화상 탑
보월능 공탑
현기탑
탑과 석광
승묘탑
현화 석등
보신각종
매년 12월 31일 자정 제야의 종 행사 때 울려 퍼지는 보신각종은 원래
조선 시대 도성문을 여닫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었다,
그러나 오랜 세월 풍파를 겪으며 훼손된 보신각종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더이상 타종하기 어렵게 되자 이곳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1985년 새로운 종을 만들어
보신각에 걸었다고 한다.
원추리
무궁화
고양이
태극기
용산가족공원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세계의 문을 통과한 듯 싱그럽게 펼쳐지는
편안한 풍경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고 잔
잔한 연못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늘어지는 능수버들의 모습이 운치 있
고 맨발공원, 산책로, 태극기공원, 및 조각품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
리가 풍부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나른하게 연못 주위를 감싸고, 산책
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용
산 가족공원은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잔잔
한 연못과 싱싱한 나무를 함께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 보시면
평화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장미원의 장미꽃
작품명 = 손으로 만든 손
흰수국
연못의 풍경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강간 .
미르폭포
석조전의
사리탑
천수사 삼층석탑
천수사 오층 석탑
고달사 쌍사자 석등
홍제동 오층석탑
남계원 칠층석탑
거울못과 주변 풍경
청자정과 거울못
배롱나무
이촌에서 박물관 오가는 지하 통로
83세의 몸으로 무더위와 장마속에 촬영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이촌역 하차 도보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