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이야기

흰매화와 홍매화 명소 " 용답에서 신답 까지" 탐방 = 도깨비촬영지. 흰매화. 홍매화 . 경상남도 하동매실거리 포토죤. 탐방객의 인증샷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5년 3월 28일.

스마일 김상호 2025. 3. 29. 10:17

사진여행

청계천하동매실거리[용답역 ~ 신답역] 탐방

흰매화, 홍매화, 탐방객의 인증샷 등

다양하고 재밋는 느낌이 이있는 장면들을

담아 표현한

연작 갤러리 / 사진 이야기.

2025년 3월 28일.

​매화나무

Chinese apricot / 장미과

사군자의 첫머리에 들어가는 매화는 옛 선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나무였지요. 대표적으로 퇴계 이황은 매화 사랑이 얼마나 각별

하였던지 죽음을 맞는 마지막 순간에도 매화 물 주기를 걱정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매화는 가장 일찍 꽃 피는 봄의 전령사이며

매실은 약재로도 유명합니다. 꽃이 필 때는 매화나무, 열매가

달릴 때는 매실나무라고 할 뿐 같은 나무입니다.

매화나무의 개화는 청계천 봄의 시작을 알린다고 할 수 있다.

매서운 겨울날씨를 이겨내고 3월 ~ 4월에 꽃을 피우며

열매는 매실이라 한다.

사람들에게는 봄의 전령사 역할을 하는

이곳의 대표 스타라고할 수 있다.

영화촬영지

 

흰매화 

 

 

버드나무 

 

흰매화 

 

 

포토죤 

 

인증샷 중인 탐방객 

 

 

나팔수선화 

 

매실 거리 풍경과 탐방객들 ~~ 

 

 

버들가지 

 

 

인중셧 중인 탐방객 

 

 

홍매화  

 

촬영 중인 탐방객

 

오늘 촬영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신설동역 에서 2호선 성수행 탑승 --> 용답역 하차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