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 국립중앙박물관 주변 = 거울못과 청자정. 박물관건물의 반영. 남산서울타워. 남산. 북한산. 보신각종 건물. 다양한 설경(雪景). 미르폭포의 등 겨울 풍경. 용산가족공원의 다양한 ..
설경 찾아 = 겨울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주변 = 거울못과 청자정, 남산서울타워,
남산, 북한산, 보신각종, 다양한 설경, 소나무, 용산가족공원 =
손으로 만든 손, 연못의 다양한 풍경, 미르폭포의 풍경,
석조전 = 갈항사 동서 삼층석탑, 남계원 칠층석탑,
청자정, 물방울의 파장, 대나무숲 등/
둘러 보며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4년 2월 6일(화요일).
거울못(Mirror Pond)
박물관 건물의 모습이 커다란 못에 비치게
된 데서 거울못이라 한다.
거울못은 산과 물의 조화를 강조하여 꾸미는
우리나라 전통의 정원 원리를 반영하여
만들었다.
청자정(靑瓷亭)
한국 박물관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2009년에 지은 청
자정이다. 고려사 기록에 나오는 청
자기와 연출해 왕궁의 정자를 그대로
재현했다. 청자 지붕 아래에 앉아 풍
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여유와
흥을 느껴봄직하다.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용산 가족공원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세계의 문을 통과한 듯 싱그럽게 펼쳐지는
편안한 풍경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고 잔
잔한 연못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늘어지는 능수버들의 모습이 운치 있
고 맨발공원, 산책로, 태극기공원, 및 조각품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
리가 풍부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나른하게 연못 주위를 감싸고, 산책
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용
산 가족공원은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잔잔
한 연못과 싱싱한 나무를 함께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 보시면
평화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박물관을 탐방하는 지하 통로
거울못과 청자정
소나무 숲의 설경(雪景)
기념촬영한 장면 포착.
멀리 남산서울타워.
남산의 설경(눈)
멀리 북한산
박물관 건물
다시 거울못과 주변 풍경
보신각종 건물 = 단청의 美
설경(눈) 시리즈 ~
용산 가족공원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세계의 문을 통과한 듯 싱그럽게 펼쳐지는
편안한 풍경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답고 잔
잔한 연못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늘어지는 능수버들의 모습이 운치 있
고 맨발공원, 산책로, 태극기공원, 및 조각품 등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
리가 풍부합니다. 오후의 햇살은 나른하게 연못 주위를 감싸고, 산책
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도심 속에 자리한 용
산 가족공원은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잔잔
한 연못과 싱싱한 나무를 함께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 보시면
평화로움이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작품 = 손으로 만든 손
용산가족공원의 연못의 다양한 풍경 ~
오리
고양이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미르폭포의 겨울 풍경.
한글박물관으로 가면서 담은 겨울 풍경.
석조전 = 갈항사 칠층석탑.
남계원 칠층석탑.
한바퀴 돌아서 거울못에서 담은 풍경
청자정(靑資停)
눈이 녹아 떨어지는 물방의 파장.
소나무를 다르게 담다
박물관으로 통하는 대나무숲길
이촌역으로 다니는 지하 통로
이렇게 오늘 여행을 마치다.
我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이촌역 하차 2번출로 나와 도보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