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족공원.국립중앙박물관

2022년 8월 17일 용산가족공원 탐방=거울못과 청자정, 박물관 오솔길의배롱나무꽃, 한글박물관 주변의 꽃과 나비, 석조전, 미르폭포, 연못의 수련과 풍경, 무궁화꽃, 해바라기, 맨드라미, 오솔길..

스마일 김상호 2022. 8. 17. 18:36

사진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앞과 용산가족공원 탐방

거울못과 청자정, 박물관 오솔길의 배롱나무꽃, 한글박물관 주변의 꽃과나비,

석조전, 미르폭포, 연못의 수련, 해바라기, 맨드라미, 무궁화,

공원의 풍경, 박물관 오솔길의 맥문동 등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8월 17일

 

거울못(Mirror Pond)

박물관 건물의 모습이 커다란 못에 비치게

된 데서 거울못이라 한다.

거울못은 산과 물의 조화를 강조하여 꾸미는

우리나라 전통의 정원 원리를 반영하여

만들었다.

 

 

청자정(靑瓷亭)

한국 박물관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2009년에 지은 청

자정이다. 고려사 기록에 나오는 청

자기와 연출해 왕궁의 정자를 그대로

재현했다. 청자 지붕 아래에 앉아 풍

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여유와

흥을 느껴봄직하다.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거울못과 청자정 주변의 배롱나무 = 날씨가 아쉽네 !

작은 연못의 낙화

한글박물관 주변의 '꽃과 제비나비'

 귀여운 나비와 꽃

아직도 남아 있는 수국화

 

석조선=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

미르폭포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는' '리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연못의 수련꽃

텃밭의 해바라기꽃

 맨드라미꽃

용산가족공원의 풍경 

잠간 하늘이 좋아 젓네 ~

가족공원의 무궁화

만개 준비중

다시 돌아와서 국립중앙박물관과 거울못

거울못 주변의 배롱나무꽃

하늘이 좋아서 기분도 좋네~

맥문동꽃 - 박물관 오솔길

< 오늘 촬영을 마치고 귀가 >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이촌역에서 하차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