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사진여행'서울 중랑장미공원' 탐방 각종장미꽃과풍경=골드 파사데 벨베데레 스칼렛 메이딜란드 불루 리버 레이디 엠마 화이트 모스닥 다중촬영 중랑공원 이야기 등 촬영하여 ..
사진여행
장미의 계절 장미꽃 명소
서울 중랑장미공원 탐방하여
각종 장미꽃 = 골드 피사데, 벨베데레, 스칼렛 메일딜란드, 블루 리버,
레이디 엠마, 화이트 모스닥, 등 사랑과 우정, 열정과 순결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풍경을 촬영하여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5월 16일(화요일)
* 5월 2일부터 ~ 22일까지 장미축제 *
* 코로19로 지친 많은 시민들이 평일인데도 공휴일 못지않게
화창한 봄을 즐기고 있었다 *
♣ 중랑장미공원 이야기 ♣
중랑장미공원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하천과 형형색색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중랑천을 따라 중랑구의 서쪽 경계를 감싸 안으며 길이 5.45km로 길게 조
성됐다. 중랑천 구간(월릉교~장평교, 5.15km)과 묵동천 구간(구 묵동교~월릉교,
0.3km)으로 이뤄져 있다.
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과 함께 크고 작은 장미정원이 들어섰다. 장미
정원 중에서는 목동천 장미정원과 수림대 장미정원이 명소이다.장미꽃이 공원 가득 피
어나는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장미축제'가 개최되어 문화와 예술이 녹아 있는
장미의 계절을 즐길 수 있다.
중랑천 범람을 막기 위해 1970년대에 축조되었던 제방이 장미로 아름답게 물들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다. 1990년대 후반 외환 위기로 실직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
해 정부에서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할 때, 중랑구는 이 사업으로 중랑천 제방에 장미를 심
기 시작했다.
이 후에도 중랑구는 중랑천에 계속 장미를 심었고, 2005년에는 주민들의 제안으로 장미터
터널이 만들어졌다.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해마다 장미터널을 연장하고 곳곳에 장미를 심
은 결과 중랑천은 본래의 삭막한 모습을 벗고 꽃향기 가득한
중랑공원으로 거듭났다.
2021년 9월
* 중랑구 *
장미터널을 입장하여 촬영
오늘 촬영한 장미꽃 보기
마츠리 장미꽃
꿀벌 한마리 발견
다중촬영 이미지
다중촬영 작
하트형(♡) 장미정원
장미여신상과 장미꽃형 종
다중촬영
장미여신상 앞에서 인증샷
장미터널 전망대에서 촬영
오늘 촬영을 마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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