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8일 "하늘공원" 청명한 날 하늘과 가장 강까운 곳에서 서울 한바퀴 돌아보며 담은 사진이야기/

작성중

중국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2개월 넘도록 전세계가 전쟁 중 인것 처럼 우울하고 불안하지만

막상 조용한 공원 등을 산책하면

봄의 생기를 받아 힘이나네 !

월드컴공원의 4개공원중

하늘공원 둘레길 360도 돌며

서울과 공원 주변을 촬영한 소소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0년 4월 18일(토)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 중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쓰레기매립지의 척박한 땅에서 자연으로의 복원

되는 변화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봄의 하얀 띠 꽃과 가을의 은빛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며 북한산, 남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 계단 걸어 올라가며 촬영

계단주변 풍경

황매화

유채꽃

라이락[수수꽃다리]꽃

멀리보이는 구름다리와 난지연못

성산대교

성산대교 밑에 새로 건설되는 대교 ?

월드컵경기장

멀리보이는 북한산

계단을 올라와서 하늘공원 가는희망의 숲길가의 조형물

늦게 피워준 복사꽃

하늘을 담는 그릇

억새가 없어서 썰렁한 풍광

새집들

주변에 조금 남은 마지막 벚꽃을 담다

민들레[금잠초]  패밀리

야생화 '광대나물'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방화대교도 담을 수 있었다

한강의 크레인선

박태기나무꽃도 어렵게 담았다

멀리 지역난방공사 굴뚝

풍력발전기

성산대교와 교차로, 멀리 6.3빌딩과 국회건물도 보인다

조팝나무꽃

보리수나무꽃

산수유

만생종 흰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