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5회[2018] 대한민국 사진축전 둘러본 포토이야기/정연복 詩 9월의 기도/세네카의 명언 한줄
스마일 김상호
2018. 9. 3. 10:51
< 한 줄의 명언 >
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같이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에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해야 한다.
- 세네카
제5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행사기간 : 2018. 8. 31(금) ~ 9. 2(일)
행사장소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 ☆☆☆☆
+ 9월의 기도 +
낭만시인 정연복 詩
시원한 바람이 분다고
너무 들뜨지 않게 하소서
마치 우리들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혹독한 무더위가 있었기에
신선한 가을도 있음을 알게 하소서.
참된 기쁨은
슬픔 너머 찾아온다는 것
고통과 인내의
긴 터널을 통과하고서야
삶은 성숙되고 열매 밎힘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 사진은 액자를 촬영하여 화질이 좋지 않음 ※
한국사진대전
'대상' 작품
우수상
우수상
특선
특선
이순도
입선
정금미
"한사전"입상 입선 작품과 / 전시작품
홍창일작가 이 전시작품은
[옛날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으로
강원도의 농가모습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헐음한 집 / "너와지붕"
참 오래만에 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