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 발칸반도- 마케도니아의- "오호리드"호수 탐방이야기/아브라함 링컨의 명언/
나는 기회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가추고 있다. - A. 링컨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는 키가큰 사람들이란 뜻이다. 실제로 이곳 사람들은 키가대단히 컸다. 인구 210만의 슬라브족으로 구성되어 정교회를 믿는다. 국토의 70%가 삼림으로 뒤덮인 산악 내륙 국가다. 기후는 대륙성, 지중해성 기후로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담배업과 임업이 발달하였다. 정치는 대통령제, 의원제로 대통령권한이 크다. 6~7세기에 슬라브족이 건설한 국가인데, 904년에 불가리아 제1왕국의 지배를 받아, 비잔틴 제국의 프레스코화가 발달하였다. 성녀 마더테레사 수녀가 마케도니아 출신이다. 이 탐방여행기는 지난 5월에 다녀온 것이며, 그동안 바쁜 일로 올리지 못하다 이제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