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5

누님 !

🍒 누님 ​가난한 집안에 장녀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남의집 식모로 팔려가 몇푼 되지도 않은 돈을 받고 살다가 조금 머리가 커지자 봉제공장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죽어라고 일만 하던 누님이 계셨다. 한창 멋을 부릴 나이에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하나 사쓰는 것도 아까워 안사고 돈을 버는대로 고향집에 보내서 동생들 뒷바라지 했다 ​그 많은 먼지를 하얗게 머리에 뒤집어 쓰고 몸은 병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소처럼 일만 해서 "동생 셋을 대학까지 보내서 제대로 키웠다. ​이 누나는 시집가는 것도 아까워 사랑하는 남자를 눈물로 보내기도 했지만 이를 악물고 감내하며 숙명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늙어 갔다 ​그러다 몸이 이상해서 약국에서 약으로 버티다 결국은 쓰러져 동료들이 업고 병원으로 데리..

나의 이야기 2023.02.21

트르키예(터키)

튀르키예(터키)와 한국과의 관계 2022년 부터 국호를 터키에서 튀르크인의 땅 을의미하는 튀르크예로 변경되었다. 그렇다면 왜? 터키와 대한민국은 형제국가인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터키’ 하면 형제의 나라라는 수식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리는이유를 알고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것같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터 키가 6·25 때 미국,영국에 이어 1만4936명이라는 세번째로 많은병력을 파병하여 미국에이어 두 번째로 많은,721명 전사에2,147명이부상했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병력을 파견하고 또전사했을까요? 라는질문을 하면 그들은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건 궁극적인 이유가 될수없기때문이지요. 터키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투르크’라고 부릅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코리아 ..

나의 이야기 2023.02.11

즐겁게 오래 살기 위하여 / 발칸반도 여행 사진/

즐겁게 오래 살기 위하여 / 발칸반도 여행 사진 1. 젊어서 돌보지 않은 몸 늦었다는 생각말고, 지금부터 활실히 관리하여 아프다는 말하지 마소. 2. 늙으면 설치지 말고, 미움 살 소리 군소리랑 하지 말고, 그저 남의 일에 칭찬만 하소. 3. 왕년의 일일랑 다 잊고, 잘난 체 자랑일랑 하지 말고, 묻거들랑 가르쳐 주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어수륵 하소. 4. 모든 일에 이기려 하지 말고 져 주시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원만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5. 돈 돈 돈에 욕심을 버리시구려, 즉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이라오. 죽기전에 많이 베풀고 덕을 쌓으시구려. 6. 그러나 돈을 놓치지 말고 꼭 잡고 있으소. 돈이 있음으로써 나를 받들어 모셔 준다오. 7. 멍청하지 말고 한가지 취미라도 갖고 ..

나의 이야기 2023.01.25

하늘의福, 땅의福 그리고 인복(人福)/사진은 덴마크 여행 중 촬영한 이미지 입니다.

하늘의복, 땅의복 그리고 인복 이야기 / 덴마크 여행 사진 하늘의복, 땅의복 그리고 인복 사람에게는 세가지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그리고 인운(人運)이랍니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자라는 것 등 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합니다. 지운(地運)은 타고난 재능으로 그림이나 연기, 노래 등 타고난 재능은 지운이 결정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천운과 지운을 잘 타고 났어도 마지막 인운(人運)에서 거치르면 삶이 힘들어 진답니다. 인운(人運)은 사람 복을 말하며,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그 사람에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인운으로 정해진답니다. 인운(人運)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며, 인..

나의 이야기 2023.01.24

미국은 우리나라에게 어떤 존재인가 ?

미국은 우리나라의 어떤존재인가? 어찌되었던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54,246명을 비롯하여 실종자 8,177명, 포로7,140명, 부상자103,284명 등 172,800여 명이 희생당했다. 국군 희생자가 645,000명에 비해 무려 27%나 된다. 이처럼 많은 미군이 한국 땅에서 희생된 것이다. 특히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미국 장군의 아들! 142명이나 참전하여 그 중에 35명이 전사했다는 사실이다. 그 중에는 대통령의 아들도 있었고, 장관의 가족도, 미8군사령관의 아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즉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 존 아이젠하워 중위는 1952년 미3사단의 중대장으로 참전하였다. 대통령의 아들이 남의 ..

나의 이야기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