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86

2022년 4월 3일 활작핀 홍매화 찾아 "창덕궁 창경궁" 탐방하며 촬영한 홍매화 진달래 산수유 제비꽃 살구꽃 등 촬영하여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산진여행 활짝핀 홍매화 찾아 창덕궁 함양문, 창경궁 탐방 홍매화 흰매화 진달래 산수유 제비꽃 살구꽃 등 촬영하여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4월 3일(일요일) 오늘 큰 마음먹고 창덕궁을 찾았으나 매표소와 정문 입장객들의 어마어마하게 많아 놀라워서 포기하고 귀가 할 까 생각하다 기왕 여기까지 와서 그냥 돌아갈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매표소 줄에 합 류해서 어렵게 입장권을 구입하여 입장 해서 함양문 후원매표소 부근을 올려다 보니 역시 이곳의 인파도 어마어마 하여 사진촬영 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어떻게 촬영할가 생각하다 궁여지책 으로 촬영하였지만 기대엔 못 미첬으나 그냥 올려본다. ​매화나무 Chinese apricot / 장미과 사군자의 첫머리에 들어가는 매화는 옛 선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나무였지요..

2022년 3월 27일 봄꽃향기 찾아 "창경궁" 사진여행- 생강나무 진달래 미선나무 산수유 홍매화 춘당지 풍경 자생학습장의 돌단풍 히어리 명자나무 매자나무 괴불나무 야래향 등 포토 연작 갤러..

⁠사진여행 창경궁 전역을 탐방하며 촬영한 생강나무꽃 홍매화 진달래 미선나무 히어리 돌당풍 동백꽃 명자나무​ 매자나무 괴불나무 야래향 등 촬영하여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3월 27일 매화 이야기 매화의 종류는 산옥매, 백매, 홍매화, 만첩홍 매실등이 있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쌍매, 주지매, 녹악매, 자매, 동심매, 추지매, 주매, 야매 등이 있다고 하며, 사군자(四君子)의 (매란국죽)梅蘭菊竹의 梅가 이것. ​매화나무 Chinese apricot / 장미과 사군자의 첫머리에 들어가는 매화는 옛 선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나무였지요. 대표적으로 퇴계 이황은 매화 사랑이 얼마나 각별 하였던지 죽음을 맞는 마지막 순간에도 매화 물 주기를 걱정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매화는 가장 일찍 꽃 피는 봄의 전령..

2022년 3월 27일 홍매화 찾아 "창덕궁" 사진여행- 홍매화 산수유 진달래 백매화 미선나무 풍경등 포토 연작 갤러리/

사진여행 봄꽃향기 따라 창덕궁 탐방하며 촬영한 홍매화 산수유 진달래 흰매화 미선나무꽃 풍경 등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3월 27일(일요일) 매화 이야기 매화의 종류는 산옥매, 백매, 홍매화, 만첩홍 매실등이 있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쌍매, 주지매, 녹악매, 자매, 동심매, 추지매, 주매, 야매 등이 있다고 하며, 사군자(四君子)의 (매란국죽)梅蘭菊竹의 梅가 이것. ​매화나무 Chinese apricot / 장미과 사군자의 첫머리에 들어가는 매화는 옛 선비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나무였지요. 대표적으로 퇴계 이황은 매화 사랑이 얼마나 각별 하였던지 죽음을 맞는 마지막 순간에도 매화 물주기를 걱정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매화는 가장 일찍 꽃 피는 봄의 전령사이며 매실은 약재로도 유명합니다. 꽃이 필 때는 매..

2022년 03월 16일 창경궁 춘당지 자생학습장 사진여행- 원앙새, 복수초, 노루귀, 백로, 아스라지,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고양이의 共生美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헬렌 켈러의 명언/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원을 잃지 않았 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헬렌 켈러 사진여행 창경궁 춘당지 자생식물학습장 탐방 원앙새, 복수초, 노루귀, 백로, 아스라지, 회화나무와느티나무와고양이의 공생 사진으로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3월 16일(수) 원앙새 시리즈 오늘 촬영한 결과물이 좋지 않아 아쉽다 춘당지의 터줏대감 백로 복수초 - 자생식물학습장 노루귀 아스라지 - 대온실 공생의 미 오늘의 여행을 마치고 귀가 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종로 5가역 12번출구 도보약 10분

2022년02월01일 설명절 사진여행 - 설경찾아 "창덕궁" 일원 함양문 주변 촬영 낙선재 일원 촬영 보춘정 주변과 인정문 주변촬영 ->돈화문 주변 촬영 포토 연작 갤러리/

사진여행 설경찾아 창덕궁 함양문 일원, 낙선재 일원, 보춘정 일원, 인정문 일원, 돈화문 일원을 탐방하며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02월 01일[구정날] 창경궁에서 함양문으로 입장하여 촬영한 고궁의 설경 낙선재 일원의 설경 낙선재 일원의 표지 설경을 즐기는 관람객들 꽃보다 열매의 눈 겨울 나무와 설경의 美 보춘정에서 ~ 단청이 아름다운 고궁의 설경 단청의 美 인정문(仁政門) 돈화문 주변의 겨울나무들 직바구리의 겨울나기 더 높이 하늘로 ~! 겨울나무 線의美 昌德宮 정문 - 敦化門 오늘 여행을 終 찾아가기 : 전철 1.3.5호선 졸로 3가역 5번출구 도보 약 10분

2022년 02월 01일 [설명절] 사진여행 설경찾아 - 창경궁 명정문에서 춘당지 일원 향양문으로 이동하며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사진여행 촬영장소 : 雪景(설경)찾아 창경궁 촬영초점(소재) : 명정문과 춘당지 일원 함양문까지의 소소한 풍경과 궁궐위의 눈을 소재로 촬영. 사진설명 : 어제밤에 눈이 제법 와줘서 설날인 오늘 아침 식사 떡국을 먹고 촬영준비를 하여 일직이 창경궁을 찾았더니 사진을 좋아하는 나만이 아니라 다른 관광객과 진사님들도 많이 있어 어색하지 않게 설경을 촬영하고 귀가. 촬영일자 : 2022년 02월 01일(화) 설날(구정) 明政門(명정문)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의 문 이란 뜻으로 명정 이란 명칭자체는 정사를 밝힌다는 뜻이다. 창건 당시의 정부 좌찬성 서거정이 지었다. 보물 제385호. 나무가지에 앉은 흰눈이 시선을 끌었지 ! 춘당지 방향으로 가면서 소나무와 설경을 촬영 춘당지를 한바퀴 돌면서 촬영 대온실 앞의 설경..

2022년01월19일 사진여행 설경이 아름다운 "경복궁의 향원정 경회루 근정전과 주변의 풍경등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사진여행 설경 찾아 경복궁의 향원정 경회루 근정전과 주변의 요모조모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01월 19일 오전까지 눈이 펑펑 내리다가 오후에 그처서 카메라를 챙경 전철로 촬영지 경복궁을 찾아 오늘의 출사 여행을 시작하여 열심히 담아 왔다. 보물 제1,761호 향원정은 그동안 건물이 기울고 목재의 접합부가 헐거워져 2017년 5월부터 4년동안 해체하고 복원 작업을 마치고 지난 10월 20일 부터 일반에게 공개 하였다고 한다. 향원정은 고종이 경복궁 후원에 건천궁을 지을때에 그 앞에 4각형의 연못을 파고 가운데 섬을 만들어 2층에 육모지붕을 얹은 아름다운 정자라고 함. 향기가 멀리 간다고 하여 향원정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1층은 온돌이고 2층은 마루가 있었다고 합니다. 왕과 그 가족들이 휴..

2021년 11월 24일 사진여행- 초겨울의 색과향기 경복궁- 근정정 경회루와연못풍경 향원정풍경 어린이박물관풍경 경복궁일원의건물 등 포토 연작 갤러리

사진여행경복궁 근정전 경회루와연못풍경 향원정풍경어린이박물관풍경 경복궁일원의 건물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2021년 11월 24일​  경복궁조선 시대의 궁궐. 1395(태조4)년에 세워졌는데,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리고 고종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중건되었다. 국권 강탈 후 정면에 총독부청사가 세워질 때 대부분 철거 당하고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 집옥재 등만이 남아 있다. 현재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소재하고 있으며,사적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정전국보 223호 이다. 1395년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되었다. 근정전은 2층의 목조건물로신하들의 조하를 받던 곳이다. 2단으로 된 월대 위에 자리하며월대 주위의 돌난간에 새겨진 12지상은 정전 수호의 의미가 있..

2021년11월12일 사진여행으로 "창덕궁 후원" 탐방하며 촬영한 사진으로 둘러보세요/

창덕궁 후원​부용정과 부용지. 주합루. 애련지와 애련정. 영화당. 등 만추의 풍경을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2021년 11월 12일  창덕궁 후원궁궐의 뒷동산을, 왕의 걸음으로 걷다 창덕궁은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왕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정원을 만들었는데, 부용지, 애련지, 관람지, 존덕지 같은 연못을 만들고 옥류천 주변에는 소요정, 청의정,태극정 등 아담한 규모의 정자들을 세워 자연을 더아름답게 완성하였다.연경당은 안채와 사랑채를 따로 둔 사대부의 집처럼지었으며, 궁궐의 전각이면서도 단청을 입히지 않은소박한 모습으로 추원의 정취를 더한다.후원은 왕과 왕실 가족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었지만,왕이 주관하는 여러 가지 야외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했..

2021년11월5일 사진여행-창덕궁 낙선재 일원 둘러본후 함양문매표소에서 돈화문으로 내려가며 촬영한 단풍이 그린 풍경화 포토 연작 갤러리/

창덕궁(昌德宮) 창덕궁 낙선재 일원 둘러 본 후 정문인 돈화문 방향으로 네려가며 촬영한 단풍이 그린 수채화 같은 포토 연작 갤러리(사진이야기) 촬영일 : 2021년 11월 5일 ​창덕궁(昌德宮) 사적 제122호,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가장 자연스 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1405년(태종 5년)에 지어져 광 해군 때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다. 화재로 몇 차례 중건 과정을 거쳤고 일제강점기에 변형을 거쳤다. 창경궁과 이 어져 있고, 뒤쪽에 후원이 조성되어 있다. 원래 정문인 돈화문이고 궁궐 내 금천 위에 금천교가 놓여있다. 정전의 정문인 인정문은 양쪽의 월량이'ㄷ'형으로감싸고 있다. 마당 안에는 임금이 걷는 길이 있고, 북쪽끝 중앙 월대위 에는 인정전이 자리한다. 인정전의 동북쪽에는 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