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하늘은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
- 한서
현충원
현충지
예쁘고 생명력 넘치는 싱그러움
렌즈로 담아온 사진이야기
2018년 5월 18일
☆☆☆☆☆☆☆☆
< 5월은 >
윤보영 詩
그 속에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그래를 닮았습니다.
산과 들, 온 세상에
그대 닮은 꽃이 활짝 피어있고
가지마다 그대 생각처럼
새싹이 다득합니다.
이 좋은 5월
나는 오늘
뭉게구름을 타고
그대 가슴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대 손을 잡고
뛰고 달리며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5월은 그대!
그대가 내게 왔고
그 속에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
현충지의 가마우지
몸을 말리는지 뭐 하는건지 ?
작은 연못이지만 참 신기하네 !
벌써 예쁘게 핀 수련들
정겨운 사랑의 오리가족
물방울 예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항상 행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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