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하늘.평화.노을등]

2018년 4월-봄색찾아 평화의공원[월드컵공원내]둘러본이야기. 난센의 명언/'봄비'박천서 詩

스마일 김상호 2018. 4. 29. 10:41

< 오늘의 명언 >

 인류가 한층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진

심으로 바란다면 그 첫째 조건은 우리가 용기를 가지고,

공포에 지배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난센




삶 !

 쏜 살 같은 세월 !

싱그러운 봄색 찾아 평화의 공원

[월드컵공원내]

老軀(노구)의 발과 렌즈로 둘러보며

담아온 포토갤러리

2018년 4월 28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공원이다.

2002 한일 월드컵경기를 기념하여 세게적인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미래지향적인 열린광장과 친환경적인 난지연못,

평화의정원, 피크닉장 등시민들의 휴식과 운동,여가를

행복하게 즐기는 공간으로 이용 하고있다.



 <봄비>

 박천서 詩


종일 서성거리던

창가에

빗소리로

쓰러질 것만 같습니다.


푸른 대지여

하염없이 스며들고 싶어

잠 못 이루는 밤이

쌓여만 갑니다.


보고픈 목소리

흐르는 눈물

지독히도

비에 젖고 싶은 밤입니다.



찾아가기 : 전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출구 도보


난지연못의 봄색

작은 폭포

'밸런싱'

작가 : 변남석

덧셈의 美










회화적이고 느낌이 있는 사진으로 창작(다중)








선과 면의 추상적인 아름다움


역동적이고 회화적 낌의 다중 덧셈작품





와 ! ! !

정원아 함께 살자 !

걸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