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새는 알 속에서 빠져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
봄은 오고 봄비오는날
빗물방울 머금은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꽃이야기
서울숲 봄꽃향연
2018년 4월14일
'천인국'
국화과에 속하며 잎이 많고 가지를 치는 풀로 이루어진 속
수수꽃다리 ≒ 라이락 꽃
'라일락 꽃'
꽃은 진종일 비에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빗방울 무게도 가누기 힘들어
출렁 허리가 휘는
꽃의 오후.
꽃은 하루 종일 비에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빗물에 연보라 여린 빛이
창백하게 흘러내릴 듯
순한 얼굴.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ㅡ 도종환 詩
노랑수선화
박태기나무 꽃
튜립
요런 수선화도 있어 ?
'루피너스'꽃
솔체꽃
솔체꽃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양치기
소년이 살고 있었는데 마을에 무서운 전염병이 들
아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전염되고 말았다, ,,,,,,,
튜립꽃
'꽃말'
빨강색은 "사랑의 고백"
자주색은 "영원한 사랑"
흰색은 "실연"
보라색은 "영원하지 않은 사랑"
물방울 보다 작은꽃 ?
'삼지구엽초'
소래풀꽃
(보라유채, 제비냉이)
꽃은 봄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모여 피는데,
꽃 지름은 3cm이고 꽃잎은 네 장
노랑유채꽃
산사과 꽃
루피너스
'금낭화'
'장미매발톱' 아름다워요
사슴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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