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분노하여 원한을 간직하고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 있다.
- 불경
初겨울의 가을 色 소경
2017년 11월 17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화려한 단풍색에 시선 집중
화려한 팔각당과 초겨울의 두여인
소나무위에 듬뿍 앉은 노랑색 은행잎
가을은 가고 겨울은 오고 두사람의 길가는 방향과 계절
아직은 은행잎이 덮였지만
좀 더있으면 눈이싸이겠지 !
노란우산 여인의 발길과 단풍색이 쓸쓸함을 더 해준다
귀여운 도토리 저금통
초록색의 대나무숲색과 진빨간색의 단풍이 선명하여 더 아름답다
여기서 부터는 식물원
귤
바나나 꽃
조명빛을 받은 나무잎
을지문덕장군 상
죤 비고홀더장군 象 (한국6.25전쟁의 영웅)
고당 조만식선생님 象
맥마고지 삼용사 의 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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