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잠실 석촌호수

서울 어린이대공원후문 탐방이야기 [初겨울의 가을 色]/불경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7. 11. 17. 21:42

 

 

* 오늘의  명언 *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분노하여 원한을 간직하고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 있다.

- 불경

 

 

 

 

 

 

初겨울의 가을 色 소경

2017년 11월 17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화려한 단풍색에 시선 집중

 

 

 

 

 

 

 

화려한 팔각당과 초겨울의 두여인

소나무위에 듬뿍 앉은 노랑색 은행잎

 

 

 

 

가을은 가고 겨울은 오고 두사람의 길가는 방향과 계절

 

 

아직은 은행잎이 덮였지만

좀 더있으면 눈이싸이겠지 !

노란우산 여인의 발길과 단풍색이 쓸쓸함을 더 해준다

귀여운 도토리 저금통

초록색의 대나무숲색과 진빨간색의 단풍이 선명하여 더 아름답다

 

여기서 부터는 식물원

 

 

 

 

바나나 꽃 

 

조명빛을 받은 나무잎

 

을지문덕장군 상

죤 비고홀더장군 象 (한국6.25전쟁의 영웅)

고당 조만식선생님 象

맥마고지 삼용사 의 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