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세계사

보수단체구국집회/기독교연합 구국예배/기도회/행진

스마일 김상호 2017. 1. 8. 13:24




보수단체 구국집회/기독교연합 구국예배/기도회/행진

2017년 1월 7일(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강남 무역세터/코엑스

행진 : 대치동 특검 사무실까지


내가 중학생때

휴전반대. 북진통일, 멸공통일.집회에 오전수업하고

오후는 군청광장에서 외치던 어릴적 기억이 요즘따라 자주난다.


평화롭고 살기좋다고 자랑하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총성없는 전쟁터가 되었을까 !?

국부 이승만 대통령 뜻대로 휴전 하지말고 북진 멸공 통일을 이루었어야 했는데 !!!!!!,

이런 조국을 후대에 물려 줘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죄스럽다.


어릴적 6.25전쟁 특히 1.4후퇴로

(1월4일 중공군 백만대군이 처내려온 인해전술전쟁에 아군이 압록강 이북에서 후퇴)

수많은 시체와 뼈저린 아픔과 고통을 경험했다.

당시 어른들 말씀이

'사람목숨이 파리목숨마도 못하다' 하시던 유행어도 기억난다.

 

나는 월남전쟁에도 참전하여 피의 아픔을 체험해 

밤잠 설치며 억울한 생각에 억장이 무너진다.


 촬영 편집 : 김상호
















































이런 조국을 후대에 물려줘야하다니

너무 죄스럽구나 !

*********************************************************************

첨부 : 메일에서 옮겨옴

촛불은 공산혁명을 부르짖고 있었다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사람의 글입니다.

 



어제 광화문집회와 가두행진을 하면서 내가 눈여겨본 것은

진보 좌파세력들의 피켓, 구호들이었다.

과연 광화문 촛불집회의 실상이 무엇인지가 궁굼했기 때문이다.

주동자들의 정체는?

4시간동안 저들의 저의가 여기저기 보인다.

그 첫 번째가

박근혜 퇴진!

또 다른 구호를 외친다.

국가보안법폐지!

국정원 해체!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프롤레타리아 혁명 의도를 담은 문구다.)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우자!

(학생 선동의 대표적인 문구다.)

점점 더 나의 눈을 의심케하는 문구가 보인다.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답이다!

자본주의 OUT!

가슴이 섬뜩해지는 문구가 내 눈을 찌른다.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희망이다!

민족의 반역자를 처단하자!

거대한 횃불로 보수세력 모두 불태우자!

(이것이 촛불의 본색요, 정체다.

지금까지 군중을 선동한 것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세력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저 멀리 단두대가 보인다.

저들은 누구를 공개처단 하려는가!

무섭다! 두렵다!

나는 오늘 촛불집회의 주동자들 정체를 단정한다.

저들은 분명히 종북 공산(사회)주의 반역세력들이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켜 공산혁명정권을

세우려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 민중총궐기는 민주, 정의, 평화의 가면을 쓰고

종북 좌파세력들이 국민을 속이고 거짓 선동하는 반란행위이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

범국민운동이 시작되어야 할 때다!

**********************************************************************

2017년 1월 14일

탄기국 (보수연합)집회

헤화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