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3일
사진부 수업을 마치고
청량리 세무서앞의 자목련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았다.
오늘 고향 동창모임을 마치고 나오다보니
동대문 DDP야경이 눈에들어와 촬영의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담았다.
젊은 가족의 나들이가 아름답다
야경의 빛(조명)이 아름다움을 더 해주고.
마침 음력 2월15일 보름달이 눈에 띠어 함께 담았다.
DDP카메라 후래쉬
몇달만에 동창을 만나 살아온 이야기며 담소를 나누다 아쉽지만 8시경에 헤어지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여 얼마남지 않은 여생 행복하기를 빈다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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