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크로아티아의 '트로키르' 탐방편 제2부 오토칵(Otocac) 탐방 이야기.

스마일 김상호 2015. 1. 10. 17:16

 

 오토칵(Otocac)

 

오토칵은 트로기르를 탐방하고 폴리트비체를 탐방하기 위해 가는 도중에 숙박을 하며

조금은 여유있게 쉬어가는 작은 마을 이다.

이곳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소개 할 만한 것은 없지만 호텔도 걷보기보다 내부

가 잘 되어 편안하고 주변의 경치는 시골의 멋을 듬뿍 느낄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여행 사진촬영 글 : 김상호

 

 

 

트로기르를 떠나 차중에서 촬영한 사진이지만 여행가의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나보다.

 

 

몬테네그로를 비롯해서 이 지역의 산은 검은색 또는 회색이라

우리나라의 산과는 사믓 다르다.

 

 

 

오토칵을 가는 도중의 주유소와 휴계소의 모습도 관광지 답게 이색적이다.

 

박재'곰'들의 모습입니다

 

 

볼거리가 제법 많은 휴계소와 주변

미술작품은 판매도 한다

 

 

 

오토칵의 호텔 주변의 주택인데 요렇게 재미있게 꾸며 놓고 살더랍니다.

 

 

일몰시간인데 흐렸다가 잠간 이런모습도 보여주어서 담아왔다.


여행 사진촬영 글 : 김상호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보리밭과 주택

간간히 야생 양귀비꽃도 눈에 띠고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작품이 아닌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 호텔주변 산책하는 우리들의 모습인데

안개자욱한 산책길에 무슨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하네용?

초록색상의는 고등학교교장으로 정년퇴임하고 첫 기념여행인데

나의 룸메트 인데 인기 짱.

 

 

 

조식후 폴리트비체로 떠나는 도중 그때의 날씨와 풍경이 한눈에 보인다. ↓↓↓

 

 

이어서 그 유명한 크로아티아의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탐방하기.

올린이 김상호

고고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