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트로키르"[달마티아의 작은보석] 탐방(아드리안 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제1부

 

크로아티아

"트로키르"

(염소란 뜻)

 

트로키르는 달마티아의 작은 보석이라고 불리우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와 함께 달마티아의 관광도시이다.

여행업과 조선업, 담배업, 요트장 등이 발달하였고 다리로 연결된 작은 성곽도시다.

본토와 치오보섬 사이를 다리로 연결하는 아드리아해의 작은 섬 트로키르는 운하

위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 서 시작된다.

여행 사진촬영 글 : 김상호 

 

 

 

 

 

 

정말 시원해서 날아 갈 것 같은 곳

고희(古稀)가 넘은 나이에 라도 와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요트 선착장이 아름답고 기찹니다.

옥의 티 ? 쓰레기 봉투가 갈매기를 유혹하며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과 대조를 이루고있다.

 

 

 

 

선착장의 크루즈 유람선들의 모습

 

 

 

이국의 멋진 풍광과 함께 기념으 오래 간직하고파 담아두었다.

사진촬영 글 : 김상호

 

손님들로 가득한 노천카페도 볼거리

 

 

와 ! 야자수와 공생하는 식물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신기하다 !!!

사진으로 담아와 보니 정말 멋 있네용

 

 우리나라와 아주다른 풍경

 

 

 

 

 크로아티아 국기가 계양된 동문 

 

파블로 광장의 시계탑과 주변 카페

 

 

 

 

 

 

막 소나기가 한차례 지난 후의 해안과 노상 카페店(점)들.

 

야자수들의 열매와 입과  줄기 너무 아름답고 시원하고 멋스럽다.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겄이다.

 

여행 사진촬영 글:  김상호

 

아무리 봐도 멋지당,,,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음과 함께 잘 어울리는 성 도미니크 성당

 

 

 

 

 

파란색 바다와 하늘 그리고 구름이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안의 풍광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이곳!

다시 올 수 있겠나 ?!

 

 

 

 

 

 

아래 山은 트로키르를 떠나 다음 탐방지로 가는 도중의 아름다운 산의

 모습이 마치 그림 같다. 버스운행 중 차창 촬영인데 비교적 잘 담아졌다.

 이어서 제2부 오토칵편을 간단히 올림니다.

<김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