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크로아티아의 달마시안 해안의 꽃 - "스플리트" 탐방편 제1부

스마일 김상호 2015. 1. 4. 17:06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쪽빛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안도로를 따라서 중부 달마시안의 황홀한 꽃이라 불리는 스플리트는

고대 로마도시로 크로아티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로마보다 더 로마적인 도시로 불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아드리아를 끼고 있는 달마시안의 중요한 항구도시,

카스텔라 만의 동부와 스플리트 해협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지중해보다 더 아름답다는 아드리아해

아드리아해에는 이탈리아 최고의 휴양지 아말피 해안이 있고, 그 건너편에는 크로아티아 해안이

수백km에 걸쳐 뻗어 있는데 그 해안 중간에 오래된 도시 스플리트가 있다. 따듯한 지중해성 기후

로 7~8월에는 스플리트 축제가 열린다. 인구는 20만 정도고 조선업과 시멘트업이 발달한 항구 도

시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크루즈 유람선이 드나들며, 지금은 많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스플리트에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주 탐방지이기도 하다. 스플리트는 그동안 많은 전쟁에도

불구하고 말끔하게 전쟁을 비켜간 것 같다. 산 하나만 넘으면 앙숙 같았던 보스니아가 있는데도 구

시가지가 잘 보존 된 것을 보면 말이다. 달마티아 해변은 어디를 가든 날씨가 청명한 것이 놀랍다.

여행기 : 김상호

 

 

 

디오클레시안 궁전의 요모 조모

 

 

 

 

 

 

 

열여섯 개의 기둥으로 된 열주 광장은 행사나 회의를 했던 장소

 

 

 

 

"디오클레티아누스"

 

발칸 반도에서 태어나 로마제국 황제가 된 디오클레티아누스는 3세기말 군인황제 시대의

혼란기를 종식시키고  지중해를 정복한 강력한 황제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스플리트 근처 살로나의 하층민 집안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제 누메리아누스의 경호대장으로 재직 중 284년에 황제가 사망하자 자신이 황제가 되었다.

사두정치 체제를 시작했고, 그중 한 황제가 콘스탄티누스 1세였다.

 

디오크레티아누스는 가장 강력하게 기독교도를 박해한 황제로, 이시기를 기독교 역사에서는

대 박해 시대라 부른다. 기독교 박해는 309년까지 지속되었고 313년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사

망과 콘스탄티누스 1세의 밀라노 칙령으로 완전히 끝나게 된다.

 

305년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은퇴를 선언한다. 로마 역사상 재위 중 은퇴한 황제는 그가 처음

이자 마지막이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은퇴 후 스플리트에 궁전을 짓고 손수 채소밭을 가꾸며 건강관리를 하며

살았다.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알 수 없는 것이라 디오클레아누스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는 진정 행복하지 않았는지도 모그겠다.

글 사진촬영 : 김상호


 

 

로마병정들의 복장을한 모습들 ↓↓↓

 

 

                                   디오클레시안 궁전은 1979년 11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등재 되었으며

 로마 유적 가운데 보전 상태가 가장 잘 되어 있다. 28,000㎡가 넘는 넓은 공간을 차지

하고 있는 디오크레시안 궁전은 열주랑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평가 받고있다

 

 

 

AD 295년에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명령으로 지어진 궁전으로,

 황제는 퇴위한 후 이곳으로 와 살다 숨을 거둔 AD305년까지 거주했다.

 

 

 

 

 

 

 

달마시안 해안의 황홀한  풍경들

 

 놀랍도록 아름다운 정취

 

 

 

 

 

 

 

 

 

 

 

 

관광객들로 분비는 궁전 거리와 건물 3층의 길 모퉁이에 알을 품고 있는 비둘기가 이채롭다

 

 

이어서 2부가 소개 됨

< 김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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