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닉"탐방기 편 제2부

스마일 김상호 2014. 11. 30. 11:23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닉▶

 

 

(꽃보다 누나로 우리에게 유명한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항구도시로 해안선의 길이만 1,778km에 달한다. 인구는약5만

명 정도, '아드리아해의보석' '지구상의 낙원'이라는 애칭과 함께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아드리아 해안 지방은 겨울에도 포근하다. 1991년 내전 이전에는 아드리아해의 휴양지

는 태양의 해변으로 불리면서 해마다 서유럽 사람들이 몰려오기도 했던 곳이라고  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해안과 파란 바다색깔, 작열한 태양, 풍부한 해산물 요리

와 휴식으로 달 콤한 한때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색다른 휴양지이다.

 

 

두브로닉의 요모조모

 

 

 

 

 

 

 

 

 

 

두브로닉 성벽의 요모조모

 

 

 

 

 

 

 

 

보트투어도할 수 있으나 생략

 

 

 

 

 

 

 

 

 

스르지산 케이불카 투어의 요모조모

 

 

 

 

 

 

 

 

 

투어를 마치고  호텔 주변의 요모조모

 

 

 

 

 

 

 

좋은하루

 

아쉬움을 간직한 채 두브로닉 투어를 마치고

이어서 유럽에서 가장 동양적인 도시 ,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로를 향해 떠나다.

고고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