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네*그*로 ◈
마케도니아는 성서에도 나오는 나라 이지만
몬테네그로는 나에겐 생소하면서도 너무나 아름답고
오랜 역사를지닌나라여서 놀라웠다.
몬테네그로는 6~7세기 경 몬테네그로인이 내려와 세운 국가이다.
산이 많은 이유로 유일하게 오스만튀르크 지배하에 있지 않았다.
러시아와 터키 전쟁중인 1878년에 독립하였으며, 세르비아와 가까운 관계이다.
1992년 4월에 세르비아와 신유고연방을 설립하였다 2005년에 독립한 신생 국가이다.
1999년에 독일 마르크화를 도입한 후 2002년에 유로화가 정착되었읍니다.
인구는 80만 정도이고 몬테네그로어를 쓰며, 유로존 국가이다.
해안 국경만 200km에 달한다. 종교는 몬테네그로 정교회를 믿으며 양원제 의회국가이다.
국토의 90%가 산지로 된 산악 국가이기도다.
*부드바*
몬테네그로의 아기자기한 유양지인 부드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오랜 역사를 지닌 아드리아해의 해안도시다.
이렇게 아름답고 조용한 곳에서 며칠 푹 쉬면서 여유롭게 여행하면 얼마나 좋을까만,,,! 떠나기가 너무나 아쉽다.
미로처럼 생긴 골목들은 옛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역사를 증명하고 있었다.
아직은 조용한 부드바 휴양지의 모습들이 대단히 아름답다.
왜 이리 젊어보이지 안는가!!! ?
아름다운 꽃들 그냥 지나칠수 없어 담아보다.
점심 식사를 한 레스토랑의 몬테네그로 미녀
부드바성 산성의 성당
부드바 성과 주변 水路要塞
이어서 2부에서는
아드리아해의 푸른바다와 암석산들이 장엄하게 둘러싸고 있는 몬테네그로의 중세도시 코토르를 볼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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