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

스마일 김상호 2014. 4. 3. 19:25

 

 

 

 

 

대한민국을 5000년 역사상

가장 부강한 나라로 만든  대통령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

Gravesite of President  Park  Chung-hee and His Wife

 

 

박정희 대통령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에서 출생했다. 

1963년 대한민국 5대 대통령에 취밈해 연이어 9대 대통령까지 역임하는 동안 수차례에 걸친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산업입국을  다지는 한편 근면. 자조. 협동을 기본으로 한 새마을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여 가난을 극복하고  "하면된다" 는 국민적 자신감을 일깨움으로서 우리조국의 근대화와 산업화

를 이룩하여 대한민국 선진화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오늘날 우리 국군의 현대화를 위한 율곡계획을 집념 있게 추진하여 국방력 증강및 자주국방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서거하여 11월 3일  국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

 

 

 

 

 

내외분 모습

 

 

 

5.16에 대한 가장 잘 된 정의

이인제 의원이 당권에 도전한 모양이다.

그는 오늘(3.7) 5.16을 이렇게 정의했다.

시작은 쿠데타였지만 결과는 혁명이었다.

5.16이 산업화를 통해 사회를 통째로 바꾸어 놓았다.

농업 위주의 사회에서 산업위주의 사회로,

또 농촌 위주의 사회에서 도시 위주의 사회로 바뀌었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사회로 만들지 않았느냐.

그것이 민주주의의 토양이 됐다.

 

 

그래서 결과는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 김무성 의원은 “5.16은 혁명이었다”고 말해

찌라시 언론들이 ‘논란’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이인제 의원의 발언은

5.16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잘 정리했다.

5.16과 박정희에 대한 세계지도자들의 평가

키신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어렵다.

 

 

러시아가 동시에 하려다 붕괴되지 않았나.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다.

19-20세기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나라를 구한 혁명이 5개다.

일본의 명치유신, 터키의 게말파샤, 이집트의 나세르,

페루의 벨라스코, 한국의 박정희다.

 

 

 

이중 경제기적을 이룩한 혁명은 오직 5.16이다.

엘빈토플러(제3의 물결):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는 그 나라 수준에 맞게 제한돼야 한다.

이를 놓고 독재라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

 

 

폴케네디(강대국의 흥망):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의 나라를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경제국가로 키웠다.

푸틴:박대통령에 관한 책은 다 구해 달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아이젠하워: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리콴유:박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좇았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말레지아의 마하티르 전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총리도

박대통령 추종자로 유명하다.

등소평: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후진타오: 나는 새마을 운동을 공부한 사람이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김정일:옛날에는 유신이다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 덕에 경제가 성장한 건 사실 아니냐.

서울은 도쿄보다 더 훌륭한 도시로

조선의 세계적인 자랑거리다.

 

박정희는 세계의 저명인사들이 알아주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랑거리다.

이만하면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향해

하루에 열 번씩 절을 해야 할 것이다.

 

 

일본사람 치고 명치유신이 쿠데타라고 비난하는 사람 없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옛날에 우리가 일본에 점령됐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인간들 꺼내주고

잘살게 해주었더니,

 짓밟아?

 

답답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