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탐방을 마치고 , TALLINK 쾌속선을 탑승하고 발틱해를 건너, 필란드의 헬싱키 로 떠나는데 요 지금 생각해도 아쉽기만 해요. 나그네 기질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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