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탐방 제1부

스마일 김상호 2013. 8. 25. 16:20

 

 

 




 나그네 스마일 김상호,

발틱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

탐방 제1부

(2012년 8월 31일)

  에스토니아 : 발트해의 교통 요지로 여서  예로부터 무역 중개 상업이 발달 한 에스토니아는 우리남한 땅보다 작고 인구도 150만정도로 작은 나라지만  중요한 위치에 있어 외세에 시달린 역사가 우리와 비슷하다. 종교는 북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루터복음교 70%,러시아정교 30%로 가는곳 마다 성당들이 대단하다.

   툼페아언덕에서 탈린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인상적이며, 발트해의 보석이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탈린구시가지와 중세풍의 성벽과 교회 첨탑, 구불 구불하고 아기자기한 자갈길 등 유럽의 14~5세기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구시가지의 구시청사와 광장,  네굴리스테 교회, 시내를 조망 할수 있는 톰페아성과 국회의사당, 마가렛 성 탑, 러시아 정교회으 넵시키 교회등 서로 다른 교회모습과 시가지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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