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 제1부 발트의 용사 독립을 꿈꾸다.

 

 

 

중세시대의 멋을 한눈에 볼수있는 멋 있는나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탐방사진 인데요, 우리에겐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나라이나 유럽연합에 가입된, 유럽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국가로 국경은 폴란드와 러시아를 접하고있으며 발트해 건너는 스웨덴이 있다, 종교는 로마가토릭과 러시정교회 로 전형적인 동 서유럽의 문화국이다 ,넓은 들판의 농작물이며 숲들이 평화로워 보였고 음악을 매우 좋아 하는 민족성을 가진 작은나라 랍니다. 국토는 우리남한 보다 작으며 인구는 약3백50만으로 그러나 발트3국 중 가장 많다고 합니다.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역사가 살아 숨쉬는 빌뉴스 국립대학교,리투아니아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대성당과 종루, 중앙역/광장, 빌뉴스를 지키는 요새인 새벽의 문, 러시아 정교회인 성 카지미엘스 성당을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