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로 살아가는 스마일 김상호, 과거 동독과 서독 냉전의 상징이며, 통일 이후는 화합의 상징이된 베르린 장벽을, 부러운 마음과 우리남북한도 이렇게 평화통일이 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탐방했습니다. ***독일은 :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북쪽으로는 덴마크와 네덜란드, 서쪽으로는 벨기에,프랑스 ,룩셈브르크.오스트리아.동쪽으로는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와 국경을 하고있은며. 국토의 면적은 35,702평방키로메이터이니 우리 한반도의 3.5배 이며 인구는 8000만명이다 . 특히 두 번이나 세계대전을 야기 시켜, 전세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킨 나라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후 서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경제 대국이 되었고,동독도 개방화와 자유화의 시대를 맞이하며 베를린 장벽도 허물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 1990년 서독과 동독은 통일을 이룩하였다.중요 도시는: 베를린, 함브르크, 프랑크 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뮌헨등***
프랑크푸르트를 거처 바이마르에서 1박 한 호텔이고요,바이마르하면 괴테의 고장이며, .헌법이 생각 나지요 공화정시대에 헌법을 세계최초로 만들어 국정을 운영 한 것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특히 시험문제에도 곧 잘 출제되니까요 전승기념탑 은 높이67m 로 빅토리아 상을 수상한 작품이지요. 베를린 장벽은 1961년에 세워저서- 1989년에 허물어짐 벨를린의 상징 브란덴브르크 문
유럽 여행시 늘 볼 수있는 행위 예술가.
이 곳의 십자표시가 있는 곳은 베를린장벽을 넘다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곳입니다.
허물어져 있는 베를린 장벽의 모습 들과 터입니다.
이 차들은 동독에서 만들어저 사용했던 것으로 전시용입니다.
직접 탐방하시면 좋겠구요 사진으로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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