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쾌청한 날 ' 경복궁과 광화문 탐방 = 경복궁 입구의 단풍, 흥례문, 근정문과 근정전, 경회루와 풍경, 기념사진, 하향정. 향원정으로 가는 중 담은 숙설소 터, 향원정, 취향교, 열상진원 샘, 집옥재 일원, 건천궁. 십이지상, 국립민속박물관 외형. 돌하루방. 광화문과 세종대와象을 담은 사진 이야기/ 2024년 11월 18일.

스마일 김상호 2024. 11. 18. 21:28

사진 기행

쾌청한 날

경복궁 탐방 = 입구의 단풍, 입장해서 흥예문, 근정문과 근정전,

경회루와 풍경, 기념사진, 하향정. 숙설소 터, 향원정,

취향교, 열상진원 샘, 집옥재 일원, 건천궁, 십이지 상,

국립민속박물관 외모, 돌하루방,

광화문, 세종대왕 상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1월 18일.

경복궁

조선 시대의 궁궐. 1395(태조4)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리고 고종 때 흥선대원군

에 의해 중건되었다. 국권 강탈 후 정면에 총독부

청사가 세워질 때 대부분 철거 당하고 근정전, 경

회루, 향원정, 집옥재 등만이 남아 있다. 현재 서울

시 종로구 세종로에 소재하고 있으며,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정전

국보 223호 이다. 1395년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되었다. 근정전은 2층의 목조건물로

신하들의 조하를 받던 곳이다. 2단으로 된 월대 위에 자리하며

월대 주위의 돌난간에 새겨진 12지상은 정전 수호의 의미가

있다. 월주대를 둘러싼 직사각형의 회랑은 홍례문의 좌우에

서 시작해 향오문의 좌우로 연결되면서 근정문의 좌우로 연

결 되면서 근정문과 사정문의 좌우에도 이어져 모두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좌우 회랑에는동쪽에 융문루, 서쪽에

융무루, 그 북쪽에 동서행각문인 계인문과 협의문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문루인 근정문의 좌우에 일화문

과 월화문을 두어 권위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궁궐의 정전

중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크며, 조선후기 다포계 건축의

특징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경회루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 팔작지붕

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었다.

향원정(香遠亭)

보물 제1,761호 향원정은

그동안 건물이 기울고 목재의 접합부가 헐거워져

2017년 5월부터 4년동안 해체하고 복원 작업을 마치고

지난 10월 20일 부터 일반에게 공개 하였다고 한다.

향원정은 고종이 경복궁 후원에 건천궁을 지을때에

그 앞에 4각형의 연못을 파고 가운데 섬을 만들어

2층에 육모지붕을 얹은 아름다운 정자라고 함.

향기가 멀리 간다고 하여 향원정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1층은 온돌이고 2층은

마루가 있었다고 합니다.

왕과 그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던 공간으로

고종과 명성황후가 즐겨 찾은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취향교

취향교는 건청궁 영역과 연못 안에 있는 향원정을 연결하기 위한

둥근 다리이다. 원래 향원정 북쪽에 있었으나 한국전쟁(96.25)으로

소실되자 1953년 향원정 남쪽으로 옮겨 세웠다. 2017년 발굴조사

를 거처 취향교 원래의 위치를 확인한 후 남쪽 다리는 철거하고

사진등을 2019년 복원하였다.

햐향정 / 荷香停

하향정은 경회루 연지 북쪽에 있는 정자로, 1959년에 지어젔다.

하향정은 일반 정자에서는 보기 드분 옥각행의 형태이며 규모는

작지만 건축기법이 섬세하고, 익공 형식의 조선 후기

궁궐 건축 양식을 따랐다.

경복궁 입구에서 담은 단풍 풍경

 

 

흥례문 

 

 

근정문 

 

 

색다른 반영을 담다 

 

 

근정전 

 

 

측면에서 담은 근정전

 

 

경회루 

 

흑백으로 전환하여 다른 느낌을 표현 

 

경회루의 작은 연못에서 담은 풍경 

 

 

탐방객들의 기념사진 촬영 장면 

 

 

하향정 

 

 

향원정으로 가는 중에 담은 풍경 

 

 

 

숙설소 터 

 

 

옛날 여성의 모습

 

향원정 

 

 

 

 

향원정

 

 

숙설소 터 

 

 

예날 여성의 모습

 

취향교 

 

 

열상진원 샘 

 

흑백으로 담아 다른 느낌을 표현

 

 

집옥재 일원 

 

 

건청궁 

 

프레임을 다르게 담은 향원정

 

 

취향교

 

 

국립민속박물관으로 가는 중에 담은

십이지상 

 

국립민속박물관 외형

 

 

돌하루방 

 

 

탐방객의 옛날 갓쓴 모습 

 

 

갓쓴 모습으로 핸드폰 보는 풍경 

 

 

여성 탐방객의 핸드폰 보는 모습  

 

외국 탐방객의 뒷 모습 

 

 

광화문 

 

흑백으로 담은 광화문 

 

 

세종대왕象

갑작스런 한파속에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3호선 대화행 탑승 --> 경복궁역 하차 --> 5번출 --> 도보 이요. 

'고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설 내린 후 설경 찾아 ' 경복궁과 근정전, 경회루, 하향정 숙설소 터, 향원정과 취향교, 일상전원 터, 일상진원 샘, 건청궁, 국립민속박물과 외형, 십이지상, 돌하루방= 광화문, 세종대왕상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1월 28일.  (2) 2024.11.28
초겨울에 고궁 기행 ' 덕수궁 탐방 ' = 대한문, 곱게 물든 은행나무, 다양한 단풍과 풍경, 구절초, 물새象, 중화전, 광명문, 탐방객들의 기념촬영 모습, 최정화 작 = 장미빛 인생, 수문장들의 다양한 모습 등 담아온 사진 여행 이야기 /2024년 11월 23일.  (0) 2024.11.24
사진 여행 ' 서울치과대학 ' 앞에서 담은 은행나무와 경경, 공연중인 장면, 김상옥 열사의 상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1월 15일.  (4) 2024.11.15
사진 기행 ' 창경궁과 창덕궁 ' 탐방 = 흥화문, 명전문, 명전전, 다양한 풍경들, 회화나무와 느티나무의 공생, 춘당지의 다양한 풍경과 식물원의 작은 금붕어, 유자나무, 식물원 밖의 풍경과 춘당지 풍경, 양화당, 통명전, 경춘전, 관경전, 함인정, 창덕궁의 풍경과 감, 기념촬영, 인정문, 안정전, 진선문, 돈화문.다시 창경원으로 돌아아와서 담은 회화나무 들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1월 15일.  (6) 2024.11.15
사진 여행 가슴과 눈으로 담아오 = 창경궁 일원과 춘당지 등 식물원 안에서서 담은 금붕어, 식물원 밖에서 담은 풍경 = 홍화문, 명전문, 느티나무와 회화누무, 춘당지에서 담은 다양한 풍경, 식물원 밖에서 담은 풍경과 벼, 팔각칠층석탑, 양화당, 통명전, 관경전, 함인정, 회화나무. 창덕궁에서 담은 감, 소나무숲, 숙장문, 인정문, 인정전, 진선문, 곱게 물든 은행나무와 돈화문 등 담아온사진 여행 이야기 / 2024년 11월 9일.  (6)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