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
창경궁 일원 = 홍화문, 명전문, 느티나무와회화나무, 춘당지의 다양한
풍경. 식물원에서 담은 작은 붕어, 식물원 박에서 담은 풍경, 다시 춘당지 에서
담은 다양한 풍경, 팔각칠층석탑, 양화당, 통면전, 함인정, 문정전.
창덕궁 = 다양한 풍경, 감, 숙장문, 인정문, 인정전,
진선문, 돈화문 등 가슴과 눈으로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1월 15일.
창경궁(昌慶宮) 약사
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이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역을 형성
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할을 가졌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곳, 숙종 때
인현황후와 장희빈 이야기, 일제강점기 때 창경궁
에서창경으로 격하 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춘당지는 본래 활쏘고 과거를 보던 춘당대 창덕궁앞 너른 터에
자리했던 작은 연못 지금의 소춘당지이다. 지금의 춘당지에는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
라는 논이 있었다. 일제가 이를 파헤쳐서 큰 연못으로 만들었고,
1983년 이후에 전통 양식의 연못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 오늘날
의 춘당지이다. 춘당지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연못으로, 숲도
울창하여 많은 새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원앙도 춘당지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홍화문(弘化門)
보물 제384호, 148년(성종 15년)에 건립된
창경궁의 정문으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에 불타서 1616년(광해군 8년)에 재건되었다.
홍화문
명정문
명전전
공생 =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느티나무
춘당지 앞의 단풍나무에서 기념촬영 하는 중
춘당지의 다양한 풍경들 ~~
흑백으로 전환하여 다른 느낌을 표현
곱고 진하게 물든 춘당지 풍경들 ~~
곱게 물든 단풍나무
휴식중인 앵무새
다시 춘당지 풍경
구명도구
식물원 외모
쑥부쟁이
식물원 안의 금붕어
유자나무
식물원 밖의 특이한 풍경
팔각칠층석탑
춘당지 풍경 들 ~
물의 색을 흑백으로 전화한 사진 위에 낙염
양화당
통명전
경춘전
관경전
함인정
문정전
창덕궁으로 넘어와서 담은 풍경 들 ~~
감
외국탐방객의 기념촬영 중
인정문
외국 탐방객의 모습
인정전
진선문
고목
돈화문
다시 창경궁으로 돌아와서 담은
회하나무
오늘 여행을 마치다.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인천행 탑승 -->종로 5가역 하차 -->12번출구 직진 후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