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
창경궁 일원 = 홍화문, 명전문, 느티나무와회화나무, 춘당지의 다양한
풍경. 식물원에서 담은 작은 붕어, 식물원 박에서 담은 풍경, 다시 춘당지 에서
담은 다양한 풍경, 팔각칠층석탑, 양화당, 통면전, 함인정, 문정전.
창덕궁 = 다양한 풍경, 감, 소나무, 숙장문, 인정문, 인정전,
진선문, 곱게 물든 은행나무, 돈화문 등 가슴과 눈으로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11월 9일.
창경궁(昌慶宮) 약사
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이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역을 형성
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할을 가졌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곳, 숙종 때
인현황후와 장희빈 이야기, 일제강점기 때 창경궁
에서창경으로 격하 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춘당지는 본래 활쏘고 과거를 보던 춘당대 창덕궁앞 너른 터에
자리했던 작은 연못 지금의 소춘당지이다. 지금의 춘당지에는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
라는 논이 있었다. 일제가 이를 파헤쳐서 큰 연못으로 만들었고,
1983년 이후에 전통 양식의 연못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 오늘날
의 춘당지이다. 춘당지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연못으로, 숲도
울창하여 많은 새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원앙도 춘당지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홍화문(弘化門)
보물 제384호, 148년(성종 15년)에 건립된
창경궁의 정문으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에 불타서 1616년(광해군 8년)에 재건되었다.
홍화문
측면에서 담은 홍화문
명전문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 공생관계
춘당지에서 담은 다양한 풍경
흑백으로 담아 다른 느낌을 표현
곱게 물든 단풍나무
식물원 외관 풍경
식물원 안에서 담은 예쁜 붕어
식물원에서 나와 담은 풍경들 ~~
벼
식물원 박의 풍경들 ~~
춘당지에서담은 흑백 사진으로 다른 느낌을 표현 ~~
팔각칠층석탑
다시 춘당지 풍경
물위에 떨어진 낙엽
느티나무
양화당
통명전
관경전
함인정
계절을 무시하고 핀 진달래꽃
누워 있는 회화나무
문정전
창덕궁으로 넘어와서 담은
풍경
감 = 맛있게 익었네요
소나무 숲
수정문
인정문
인정전
마스크를 쓴채 휴식중인 외국인 탐방객
진선물
곱게 물든 풍경
측면서 담다
곱게 물든 은행나무
돈화문
서울대병원에서 담은 사진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인천행 탑승 --> 종로5가역 하차 --> 12번출구로 나와 --> 도보 이용(약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