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공원(월드컵공원內) 탐방 =
난지연못의 다양한 풍경들, 걸음이 머물다의 다양한 작품들,
천하대장군 장승, 돌다리, 작은 폭포, 배롱나무,
서정주 시비 = 푸른날, 정원을 담다,
서울에너지드림 쎈터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
2024년 9월 7일.
평화의공원
자연과 인간, 문화의 공존, 새천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공원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경기를
기념하여 세계적인 화합과 평화를 상징으로하는 미래지향적인 열린광장과
친환경적인 난지연못, 평화의정원, 피크닉장 등 시민들의 휴식과
운동. 여가 공간으로이용되고 있습니다.
난지연못의 다양한 풍경들 ~~
멀리 하늘공원 계단
난지연못의 풍경
걸음이 머물다
김승주 作
난지연못 풍경
천하대장군 장승
작은 개천의 풍경
작은 폭포
아직도 아름다운 배롱나무의 꽃들
작품명 다연 = 작가 황예성
화분 정원을 담다
나무수국
걸음이 머물다 = 장원모 작
걸음이 머물다와 탐방객
전재덕 작 = 어머니의 보석지갑
내리사랑
소나무
서울에너지드림쎈터
다양한 배롱나무
소나무숲
월드컵경기장
폭염속에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6호선 응암행 탑승 --> 월드컵경기장역 하차 --> 1번출구 --> 도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