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
끝물 연꽃 찾아
세미원 일원 탐방 =
홍련, 백련, 다양한 수련, 장독대분수, 수국,
배다리와 풍경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4년 7월 25일(목요일)
물과 꽃의 정원
< 세미원 >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을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오늘의 A컷
예쁜 홍련,
세미원 입구의 수련
장독대분수
색감이 아름다운 홍련
쌍둥이 연밥
볼품 없는 나무수국
빅토리아 연잎
다양한 수련들 ~~
세한정 앞의 조형물
깃발 휘날리는 배다리
장마속 무더위에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경의중앙선 문산행 탑승 --> 양수역 하차 도보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