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健康과 마음관리 🧿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
음식과 운동에 : 20%,
마음 관리에 :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음이 산란하면 병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허준/동의보감)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 (심의)가 1등급 의사였습니다.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성직자 (목사, 신부, 스님) 입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 2,500년 전에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았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 들의 수명도 모두 높았습니다.
순자(60세), 공자(73세), 묵자(79세), 장자(80세), 맹자(83세), 노자는 100세를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성직자나 옛날 중국의 사상가 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마음관리를 지혜롭게 잘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경심장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시키는 가장 최고좋은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 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마음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는 세포내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의 변화는 몸의 변화를 가져 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마음이 허무 즉, 공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입자로서 에너지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마음의 치료와 병행해야 된다는 것이 점차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관리, 운동, 식생활을 잘 하도록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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