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두물머리·운길산 물의정원

겨울여행 =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겨울 여행하며 담아온 국사원. 엄마의 정원. 추사 김정희의 세한정(歲寒庭)사진 이야기/

스마일 김상호 2023. 2. 1. 20:59

겨울여행

세미원의

국사원. 세미원 일원. 엄마의 정원. 세한정 등

둘러보며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3년 2월 1일

 

< 세미원 >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을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얼어붙은 국사원

쓸쓸한 장독대분수

재밋는 전통놀이쉼터 가는 길에서

열대수련정원

풍기대

텅빈 온실

재밋는 "엄마의 정원에서"

벌써 하늘엔 달이 예쁘게 떳네요

쓸쓸한 세심로

연밭의 겨울 이야기

멀리 두물머리 느티나무

사랑의연못 다리

추사하루방

여기서도 시선을 끄는 달

세한정=그 유명한 秋史 金正喜 전시관

완당(추사의호) 세한도

세한도의 소나무

石畵

세미원의 不二門

출입구의 멋진 이미지

이렇게 쓸쓸한 겨울 여행을 마치고 歸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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