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서울역사박물관 탐방
역사속의 대치동=대치동 학원가, 역사 속의 대치동, 아파트 숲 대치동,
8학군 대치동, 교육타운 대치동. 카자흐스탄 알마타 유물 등 전시. 기증유물특별전의 재봉틀,
축음기, 트랜지스터 라디오 등과 야외의 석상(해돌이와 해순이), 공중전화기,
새문안교회 등 둘러보며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3년 1월 18일(수요일)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장소와 역사 그리고 기억을 저장하고
서울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는 도시역사박물관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본관을 중심으로 서울생활사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동대문역사박물관, 돈의문역사관 등 다수의 분관을 함께 운영합니다.
각 분관은 사산(四山)과 한양도성, 개천과 도시생활, 도시조직과 유적,
역사가옥과 시대 등 각각의 독특한 장소성과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물관의 네트워크가 서울시민과 세계인이 서울을 역사 산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도시의 별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도시 서울의 역사를 담은
세계에서 유일한 박물관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서울도시역사박물관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출입문
임금님의 옥좌
전시 슬라이드 장면
옛날 도시 풍경
탄천 제방 축조 공사
카자흐스탄의 유물과 다양한 풍경
시민이 기증한 옛날 괘종시계
재봉틀
제니스 라디오 카메라 등
음반 산업의 성장기
서울분유와 아기를 자전거로 싣고 가는 모습
자전거에 싣고 가다 떨어트린 물건 담는 장면과 옛날 버스
박물관 밖의 해돌이와 해순이
멀리서 본 박물관과 前景
공중전화 = 도로변
새문안교회 하늘부분
오늘 여행을 마치다
찾아가기 : 전철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