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2022년 8월 27일 고궁의 美 찾아 '경복궁 탐방= 홍례문, 근정정, 경회루, 향원정, 주변 풍경. 광화문= 물놀이, 거북선, 세종대왕 象과 광화문 등 담아온 사진으로 둘러보기/

스마일 김상호 2022. 8. 29. 09:47

 

사진여행

경복궁 = 흥례문, 근정전, 향원정, 민속박물과 전경,

광화문 = 물놀이, 거북선, 세종대왕象과 광화문 전경 등

탐방하며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8월 27일(토요일)

 

 

 

경복궁

조선 시대의 궁궐. 1395(태조4)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리고 고종 때 흥선대원군

에 의해 중건되었다. 국권 강탈 후 정면에 총독부

청사가 세워질 때 대부분 철거 당하고 근정전, 경

회루, 향원정, 집옥재 등만이 남아 있다. 현재 서울

시 종로구 세종로에 소재하고 있으며,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정전

국보 223호 이다. 1395년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되었다. 근정전은 2층의 목조건물로

신하들의 조하를 받던 곳이다. 2단으로 된 월대 위에 자리하며

월대 주위의 돌난간에 새겨진 12지상은 정전 수호의 의미가

있다. 월주대를 둘러싼 직사각형의 회랑은 홍례문의 좌우에

서 시작해 향오문의 좌우로 연결되면서 근정문의 좌우로 연

결 되면서 근정문과 사정문의 좌우에도 이어져 모두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좌우 회랑에는동쪽에 융문루, 서쪽에

융무루, 그 북쪽에 동서행각문인 계인문과 협의문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문루인 근정문의 좌우에 일화문

과 월화문을 두어 권위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궁궐의 정전

중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크며, 조선후기 다포계 건축의

특징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경회루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 팔작지붕

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었다.

 

경복궁 입장전 촬영한 멋진

광화문

 

흥례문과 관광객들

멀리 청와대 뒷산

흥례문과 입장객들

근정전

다른 플레임으로 ~

경회루의 풍경

경회루 풍경

경회루 뒷편의 나무들

경회루 앞의 나무

기념촬영하는 노부부

프레임 가운데 민속박물관

향원정

향원정 밖의 풍경

경회루 뒷편에서~

광화문으로 나가면서 ~

단청이 아름워서 ~

광화문과 물놀이 터에서 즐거운 아이들

이순신 장군象에 담은 거북선

세종대왕象과 뒷편의 멋진 풍경

오늘 여행을 마치고 귀가

 

我 찾아가기 : 전철 3호선 경복궁역 하차 5번출구 ->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