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경복궁 = 흥례문, 근정전, 향원정, 민속박물과 전경,
광화문 = 물놀이, 거북선, 세종대왕象과 광화문 전경 등
탐방하며 담아온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8월 27일(토요일)
경복궁
조선 시대의 궁궐. 1395(태조4)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리고 고종 때 흥선대원군
에 의해 중건되었다. 국권 강탈 후 정면에 총독부
청사가 세워질 때 대부분 철거 당하고 근정전, 경
회루, 향원정, 집옥재 등만이 남아 있다. 현재 서울
시 종로구 세종로에 소재하고 있으며,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정전
국보 223호 이다. 1395년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되었다. 근정전은 2층의 목조건물로
신하들의 조하를 받던 곳이다. 2단으로 된 월대 위에 자리하며
월대 주위의 돌난간에 새겨진 12지상은 정전 수호의 의미가
있다. 월주대를 둘러싼 직사각형의 회랑은 홍례문의 좌우에
서 시작해 향오문의 좌우로 연결되면서 근정문의 좌우로 연
결 되면서 근정문과 사정문의 좌우에도 이어져 모두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좌우 회랑에는동쪽에 융문루, 서쪽에
융무루, 그 북쪽에 동서행각문인 계인문과 협의문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문루인 근정문의 좌우에 일화문
과 월화문을 두어 권위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궁궐의 정전
중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크며, 조선후기 다포계 건축의
특징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경회루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 팔작지붕
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었다.
경복궁 입장전 촬영한 멋진
광화문
흥례문과 관광객들
멀리 청와대 뒷산
흥례문과 입장객들
근정전
다른 플레임으로 ~
경회루의 풍경
경회루 풍경
경회루 뒷편의 나무들
경회루 앞의 나무
기념촬영하는 노부부
프레임 가운데 민속박물관
향원정
향원정 밖의 풍경
경회루 뒷편에서~
광화문으로 나가면서 ~
단청이 아름워서 ~
광화문과 물놀이 터에서 즐거운 아이들
이순신 장군象에 담은 거북선
세종대왕象과 뒷편의 멋진 풍경
오늘 여행을 마치고 귀가
我 찾아가기 : 전철 3호선 경복궁역 하차 5번출구 ->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