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시흥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
둘러보며 = 홍련, 백련, 수련, 관곡지 고택과 연못, 풍경 등
담아온 사진 이야기
2022년 8월 20일
시흥시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
조선 전기 관료였던 강희맹(1424~1483) 선생은
세조9년(1463),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전당홍(錢糖紅)'이란 새로운 품종의 연꽃을 들여왔습니다.
'관곡지(향토유적8호)'는 바로 전당홍을 처음으로
심었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당시 이 지역이 '연꽃
의 고을' 즉 '연성(蓮城)으로 불려오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해
그 주변 20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다
양한 연과 수생식물을 볼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연꽃 테마파크의에 촬영 시작
예쁜 홍련꽃 한쌍
백련꽃
낙화
개화 준비 중
수련꽃과 꿀벌
연보라색 수련
핑크색과 노랑색 수련꽃
역시 예쁘긴 홍련꽃
연꽃테마파크 풍경
앞선자와 따르는 자
너무나 예쁜 홍련꽃들
로우앵글로 ~
신바람 난 마지막 여정
매력있는 연밥
조선 전기 관료였던 강희맹(1424~1483) 선생은
세조9년(1463),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전당홍(錢糖紅)'이란 새로운 품종의 연꽃을 들여왔습니다.
'관곡지(향토유적8호)'는 바로 전당홍을 처음으로
심었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당시 이 지역이 '연꽃
의 고을' 즉 '연성(蓮城)으로 불려오고 있습니다.
강희맹 선생님 고택과 연못
연을 처음 식재한 연못
고택 밖 풍경
수녀님들 나들이
오늘 여행을 마치고 귀가
찾아가기 : 전철 1호선 인천행 탑승 -> 부천역 하차 2번출구-> 남광장 건너 ->
버스 61번.( 31-3)탑승 -> 연꽃마을 동아APT앞 하차 -> 도보이용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