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하늘.평화.노을등]

2022년 8월 10일 사진여행-'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난지연못 풍경, 하늘공원 294계단을 오르며 담은 풍경과 하늘공원의 "하늘을 담는 그릇" 등 요모 조모, 월드컵공원 일원' 탐방= 무궁화꽃, 해당..

스마일 김상호 2022. 8. 10. 20:43

사진여행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난지연못 풍경, 하늘공원 294계단을 오르며

촬영한 풍경과 하늘공원의 "하늘을 담는 그릇"과 풍경, 월드컵공원

일원 탐방하며 = 무궁화꽃, 해당화, 방아깨비, 배롱나무꽃 등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8월 10일

 

 

 

평화의공원

자연과 인간, 문화의 공존, 새천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공원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경기를

기념하여 세계적인 화합과 평화를 상징으로하는 미래지향적인 열린광장과

친환경적인 난지연못, 평화의정원, 피크닉장 등 시민들의 휴식과

운동. 여가 공간으로이용되고 있습니다.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 중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쓰레기매립지의 척박한 땅에서 자연으로의 복원

되는 변화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봄의 하얀 띠 꽃과 가을의 은빛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며 북한산, 남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폭우가 심해서 날씨도 호수의 물도 깨끗지 못하다

'평화의공원 난지연못'

 

요즈은 어디가나 무궁화가 만발

정면이 하늘공원 오르는 294계단과 풍경

계단을 오르며 촬영한 풍경

요 몇일간 심한 폭우로 붉은색의 한강물이 흐르고 있다

맴맴맴 매미

계단을 다오르고 큰길로 가는 중 ~

어제까지 폭우의 장면을 담다

하늘공원에 들어서면 이런 풍경

터널에 주렁 주렁 달린 쑤세미

서울에선 보기 드문 '방아깨비'

새들의 집

맑은 하늘과 나무

발바닥 운동 하는 곳

'하늘을 담는 그릇'을 - 프레임속 프레임

탐방객들과 풍경

하늘공원의 명소 - '하늘을 담는 그릇'

하늘공원 갈대숲 현재 상황

쓸쓸한 하늘공원

단풍나무의 배경 버드나무

한바귀 돌아서 입구의 정자와 댑싸리 밭

맹꽁이 차를 타고 내려와서 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가면서 촬영한

능소화

해당화

무궁화꽃

귀엽고 예쁜 흰 무궁화

흰색꽃

전철역 출입구 주변의 배롱나무꽃

어제까지 내린 폭우로 한강 물이 붉게 물들고 화질이 엉망이다

오늘 여행을 마치고 歸家

 

 

 

 我 찾아가가 : 전철 1호선 동묘역에서-> 6호선 응암 행 환승 -> 월드컵경기장 역 하차 2번출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