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탐방하여
절정기의 각종 수련꽃 - 국사원. 빅토리아연못. 열대수련정원 둘러보며
예쁜 수련꽃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7월 17일(일요일)
< 세미원 >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을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국사원의 수련꽃들
반영을 예쁘게 촬영하려고 노력했지요
빅토리아연못에서 - 아직은 꽃필 시기가 아닌가봐요 !
열대수련정원에서 ~
오늘 촬영한 작품 중 A컷
이곳엔 꿀벌이 너무 귀하네요 ㅎㅎㅎ
청자분수가 멋져서 한컷
♣ 오늘 수련꽃 촬영은 끝 ♣
我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행 탑승 -->양수역 하차 도보이용(약6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