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탐방
국사원, 열대수련정원, 유상곡수, 엄마의정원 등
탐방하며 담아온 --
수련꽃 분수 능소화 인형 백일홍 양귀비 홍초 등
포토 연작 갤러리/
2022년 6월 25일(토요일)
< 세미원 >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게
정원을 꾸며 사계절을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생태환경교육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국사원의 수련꽃
정말 재밋는 "엄마의정원"의 작품들 - 이명희 작가
열대수련정원의 수련
다시 이명희 작가의 엄마의정원
능소화가 만발하다
도자기 분수 - 유상곡수에서 ~
활작 핀 어리연꽃
백일홍과 꿀벌
색다르게 예쁜 백일홍
꽃양귀
다시 백일홍
홍초(칸나)꽃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귀가
찾아가기 : 전철 경의중앙선 - 용문행 탑승 - 양수역 하차 도보 이용 6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