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공원
8경 들꽃마루
노랑코스모스와 주변 풍경을
촬영한 포토 연작 갤러리
2021년 9월 18일
들꽃마루는 6,500㎥ 면적의 야생화 단지로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 측면 휴게쉼터까지 조성되어 있다.
"마루"는 꼭대기 혹은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들꽃
마루 언덕위에는 흥부네 원두막이 있습니다.
노랑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국화과의 한해 살이, 보통 9월에
피기 시작하여 11월까지도 볼수있는 황금색 꽃.
올림픽공원 노랑코스모스는 양지발이여서 8월
에서 10월에 꽃을 피워 11월까지 볼 수 있다
들꽃마루의 전경
금년에 바람개비가 있어 더욱 도보이고 재밋다
유난히 꿀벌이 많이 찾는 노랑코스모스
원두막 쉼터
마루 넘어의 코스모스는 생육이 너무 저조하다
네려오며 촬영한 작품들
귀한 나비를 포착하여 담아오다
이곳은 장미정원의 풍경
갑자기 날씨가 변하면서 하늘에 구름이 몰려와서
나도 열심히 촬영하였다
이렇게 촬영을 마치고 歸家
찾아가기 : 전철 5호선(마천행) 탑승 -> 올림픽공원역 하차 3번출구 도보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