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모음

2019년 추석(음8월15일/양력9월13일) 보름달 포토 갤러리/안데르센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9. 9. 13. 21:15

< 오늘의 명언 >

어떤 높은 곳도 사람이 도달하지 못할 것이 없다. 그러나

결의와 자신을 가지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안데르센




추석 : 음력8월15일/

           양력 9월13일

보름달 연작 갤러리

촬영시간 : 2019년 9월 13일(金)

20시10분~30분

촬영장소 : 한국외대



추석 슈퍼문 보며 소원 빌어보세요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거리는 38만km,

그러나 추석에는 이 보다 2만3118km

가까운 35만6882km에 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요 동시-

< 달 >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 달아달아 밝은 달아 >

전래동요[구전동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토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