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일본·중국

2019Y 베트남 남부 무이네 해변 어시장 아침 풍경이야기[1]/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9. 3. 30. 15:50


< 오늘의 명언 >

보람 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 두듯이 값지게

보낸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 준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베트남 남부

무이네 해변 어시장

아침 풍경이야기(1)

2019년 3월 23일


이용 여행사 : 하나항공 출사전문 여행사

대표 : 이 미 영

Mobile : 010 - 2775 - 7762

Tel : 063 - 852 - 8600-1




베트남 국가 정보

정식국가명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수도 : 하노이

면적 : 331,210㎢(한국의 약 3.3배)

인구 약 : 95, 260,000명(2016년 기준)

건국일 : 1945년 9월 2일

정치 : 국가주석. 공산당 서기장. 등으로

구성된 일당 체제

행정 : 58개성과 5개 특별시로 구성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다낭. 껀터)

언어 : 베트남어

민족 : 비엣족(킨족) 85.7%.

그 외 53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

종교 : 불교, 카톨릭, 개신교, 까오다이교 등

시차 : 2시간, 한국보다 2시간 늦음

전압 : 220v

환율 : 10.000동(VND)≒476원(2018년 3월 기준)



베트남[越南] 남부 여행정보 요약

전형적인 동남아 기후로 1년 내내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덥습니다. 4월~5월이 가장 덥고 건조해서

길을 걸어 다니면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 본격적인 우

기는 6월부터 시작되는데 스콜현상으로 30분 정도 소

낙비가 쏟아지다 멈춰서 더위를 식혀주기도 한다.

10월부터는 강수량이 줄면서 기온도 낮아져 아침.

저녁으론 기분좋게 활동할 수 있답니다. 12월~2월

까지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여행하기 가장 좋다.


나는 1966년 월남 중부 퀴논 맹부대로 참전하여

그야말로 죽음을 각오하며 전투에 임하였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약간의 부상은 입었

으나 생활에 지장없이 현재까지 살아오고

있어 항상 감사하며 지낸다. 따라서 베트남

(越南월남)에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다.

우리가 派越(파월)할 당시는 월남은 우리

나라보다 훨씬 잘 사는 부러운 나라였지

만, 월남 패망후 공산화 통일은 되였지

국민들의삶은 옛날 53년전의 삶에

비해 낳아지 않았음을 느끼곤 한다.


현재는 사회주의 정치를 유지하면서

경제는 개혁 개방 즉 우리나라를

본받아서 낳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이네 해변 어지장의 요모조모

아침 여명과 함께 하늘의 달이 선명해 어리둥절했지

둥근어선을 굴려 옮기는 장면

소들도 자유로이 공존하는 해변


조업한 고기를 해변으로 옮기는 작업



열심히 작업하는데 방해가 될까 좀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새벽어시장의 역동적 장면들













이런 장면을 처음 보니 놀랍고 감탄스러웠지!

이 잘생긴 청년은 모델을 자청 해서

멋지게 촬영하려고 노력했다


무슨 고기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마어마 하다



곱디 고운 해변모래 화판에 자연이 그려놓은 작품들

나역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움직여 얻은 작품들이다




와 !

독특한 화랑의 전시작품들




이친구도 모델을 자청해서 멋지게 담아 보여주니 좋아했다.

베트남 사람들 역시 순진하고 친절서

내 마음에 항상 기억될것이다.




구매할 것을 기다리고 있나요?

끝도 없이 펼처지는 신기한 장면들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