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이야기

제주도 세계문화유산 한라산국립공원 '백록담'등정 이야기/이청리 詩 한라산 비경/공자의 명언

스마일 김상호 2018. 11. 5. 11:18


< 오늘의 명언 >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 공자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

[세계문화유산]

백록담 등정 포토 갤러리

2018년 11월 3일(토)




< 한라산 비경 >

이청리


청라빛

구름들 쌓아 올려

신들이

얹어 놓은 물잔을

백록담이라 했던가


사는 것이

힘겹거든 와서

마시라 하네

마시라 하네


풀리지 않는

생이라면

저 바다에 던져 두라하네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손에

움켜 쥐고 있는 것을

다 내려 놓고

이 높은 곳에 올라 와서

마시라 하네

마시라 하네


구름 아래

세상을 두고 보면

우리가 학이되어

훨훨 날게 하네


이 다음 세상 속까지

훨훨 날아가

다 구경하고

기쁨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네


< 이철리 작사

  이종록 작곡

          소프라노 강혜정 >



♧♧♧♧♣♧♧♧♧








☆ 한라산 정상 등산안내 ☆

'성판악' 새벽5시 출발-->속밭(화장실)4.1km-->샘터(1.1km)-->

시라오름입구(0.6km)이곳에서 12시 이후 정상못감 -->진달래밭

매점(1.5km)-->정상[백록담](2.3km).


왕복(19.2km) 9시간이 소요(걷는시간) 체력에따라 그 이상 소요됨.

(76세인 나는 약11간40분(오후4시40분경 출발지 '상판악'에 도착) 소요, 

     (논산훈련소와 베트남[월남]파병 전쟁 당시를 수없이 생각하며 극복)


대부분 돌길과 계단이여서 등산화 필수.


식수와 중식 간식을 충분히 준비해야 함.

(我는 물 2병을 지참하고도 턱없이 부족하여 

사모님들에게 부탁, 도움으로 겨우 목마름과 허기를

면함에 감사) 매점에서는 아무것도 구입할 수 없음.


정상에서는 관음사 코스로도 하산할 수 있음.


날씨도 무척추워서 방한복 필수

하산은 13시 30분 이전에 필수




백록담[1950m]

고생하여 도착한 것에 비하면 기대이하 !



새벽5시전에 도착하여 준비

등정하기시작, 처음엔 그냥

젊은이들을 따라가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배낭의 카메라를 꺼내 촬영하면서 서서히 오르기 시작

일출발견


좋은 날씨를 보여주는 하늘과  화장실



하늘부조가 제일 이라던가 !

아침날씨 정말 최고  기분도 쾌청인데 !

문제는 발과 다리지 ~ !











이곳에서 네려다 보는 제주도 풍경에 감탄 !




















인증샷 인파도 대단해서 난 줄도 안서고 그냥 이렇게 찰칵



드디어 1950m의 '백록담' 도착

간단히 요모조모 담었지












잠시 쉬면서 김밥 반줄로 점심,

너무 힘들어 밥도 못 먹겠더라구 ,,,.

난 체력에 자신없어 서서히 하산시작 ~.

약11시간 30분도 더 걸려서 출발지 도착하니

발가락이 온통 피멍에 통증.

그래도 귀한 추억 될테지 !


    

이어서 형제바위 일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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